결말은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았어 섬의 상황이 설명되지 않았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왜 밤에만 나타나는지, 낮에도 돌아다닐 수 있으니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합니다. 주인공의 말은 보면서 공감은 되지만 다른 사람은 파악이 안 됐어요. 그들과 물고기 사람들의 관계는 어디로 이어질까요? 그 상황은 어땠나요? 발리크레이디에 대한 얘기예요, 난 옆에 있는 사람이 전화를 했는지, 경고를 했는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 돼요. 알았어, 공상 과학 소설이 너무 많이 공중에 떠돌았는데, 불행하게도 아무것도 얽매이지 않았어. 그리고 그루너 캐릭터 반쯤 미쳤어요 아내를 잃었다는 건 이해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가기도 싫고 오는 사람들도 돕지 않는군요 무슨 일인가요? 처음에는 그 남자의 아내가 그 물고기 여자는 변이가 되어 있었고, 그 남자가 그녀를 고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를 떠나지 않고 그와 함께 자고 있었거든요, 그래, 그건 미친 짓이야, 어서, 과장이었어. 사랑도 포함되지 않았어, 주인공과의 유대가 있었던 것 같았어요 결국 남자는 배를 타고 가거나 떠나거나 남을 거에요, 그러니까 그루너처럼 되었다는 거에요, 진실을 말하지는 않지만 지켜줄 건가요? 아니면 늙은 그루너처럼 계속해서 그들을 사냥할 것인가?
봤지만 마지막에 공백이 있었고, 영화를 보게 만들긴 했지만 명확성이 없고, 아쉽게도 결말은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는다.